스타안마 | |
미나 | |
야간 |
강남역에서 한잔하면 스타를 그냥 지나갈 수 없기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소개받아 만나게된 미나 언니
몸매라인 기럭지 천하일품이고 성품역시 굉장히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리따운 언니가 상냥하게 서비스해주는데
왠지 오피스걸 느낌이나서 인걸까요 꼴려죽겠더라구요
역시 선수라 다르긴 다릅니다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인지상정이겠거니 역립하기 시작
좋다고 까무러치기까지 ㅋㅋ
갑자기 언니가 잽싸게 제 위로 올라와서 콩끼고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펌핑질을 합니다.
딱봐도 많이 달아오른거 같아서 같이 합을 맞추는데
선수는 역시 선수인가 테크닉이 남다르네요
미나가 사랑스러워 번쩍 들어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싶었지만
이언니 기럭지가 꽤 긴지라...
잠시 시도하는 시늉을 하다가 원위치 ㅋㅋㅋ
정상위로 펌핑질을 하니 목을 끌어안으며 몸부림을 칩니다.
쌀거같다고 되레 저한테 그러기에 놀랐지만 당황하지않고 저먼저 싸버렸습니다
전 이미 찰때까지 차서 그말듣자마자 분출 ㅋ.ㅋ
거친숨을 가누질 못한상태로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데 보고 있는데 아후 좋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