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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 |
야간 |
그간 보고싶어도 도무지 볼수가 없었던 유채언니를 영접했습니다
170의 큰키에 뽀얀피부, 여성미 넘치는 긴머리의 최상급 마스크의 유채언니
말도 이쁘게 하고 얼굴은 물론 이쁩니다
근데 이런 언니가 서비스까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죠
유채 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면 멘탈에 총구멍이 난 기분이네요
너무 좋아서 혼자 콧구멍만 벌렁벌렁 거렸던거 같네요
입술부터 아래까지 부드럽게 내려오는길이 아우토반을 지나가는것마냥
짧게 느껴지네요 다소 차분하게 위에서 살포시 시작되는데
흐흥 거리며 아래를 확인하면서 사뿐히 내려앉습니다
짧은 떨림과 함께 시작하니 굉장히 부드럽지만 강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느린 템포에 맞춰서 하다 거울을 보니 자극을 받아 몇번 피스톤을
움찔거리다 바로 눕혀놓고 하는데 베게 사이로 머리카락 풀어진 모습이
여신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황홀합니다 나즈막히 귀에다 좋다고 말하는데
마지막 짧게 5초정도만 강렬하게 해줬더니 발사하고 나서는 지금 몸에 전기 왔다고
엄청많이 떠네요 아 유채언니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