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팬티를 뚫어버리고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안마 기행기


마치 팬티를 뚫어버리고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배너무나와 1 10,544 2019.04.04 19:43
시크릿
루시
야간

요즘 이상하게 자꾸 생기는 공돈덕에 폭풍달림을 하고있네요ㅎㅎㅎ


패티쉬 성향이 있는것 같지는 않는데 남자라면 누구나 다들 있는 로망


제복이라던지 교복에대한 욕구가 조금씩은 있는듯한데


저는 좀 특이한게 속옷에 대한 꼴림이 강한편이더라구요

 

잘 몰랐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흥분했을때는 언니들 속옷이 엄청섹시할때


아찔할정도로 흥분했던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준비해봤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통해. T백 라인 흰색 빤쮸 한개와


중요부위가 양갈래로 밑트임이 되어있는 검정 나비(?)빤쓰를 구매하고


옷 속에 고이 간직한채로 향했습니다 ㅎㅎ


실장님께 예쁜 스타일언니를 추천받고 루시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ㅋ


물로 코스는 투샷으루~


투샷코스는 70분으로 넉넉한 편이라 좋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실장님 추천대로 예쁜 루시언니가 반겨줍니다 ㅎㅎ


성형느낌 있는 언니들을 별로 좋아라 하지않는데 그런 느낌없이 깨끗하네요


잠깐 앉아서 예기하는도중에 팬티를 꺼내들고


변태는 아닌데 속옷을 입고 해보고싶다고 예기했습니다 ㅎㅎ


웃으면서 흔쾌히 O.K를 하고 속옷이 예쁜지 이리 저리 둘러보더라구요 ㅎ


언니들 속옷 살때는 제일 작은거 사면 됩니다. 그래야 예뻐요


옷을벗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은뒤에 침대로 와서 바로 1차전 시작.


첫번째는 흰색 티팬티. 침대에서 처음부터 팬티를 입히고 애무서비스를 받다가


69자세로 끈만 살짝 재껴서 빨다가 장비 장착하고 팬티를 입은체로 붕가붕가.


생각했던것만큼 화끈했습니다. 뭔가...범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


흰색이 젖어가는모습과 살짝 재껴서 쑤욱쑤욱 하는 그 모습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ㅋ


사정도 빨랐고 감도 참 좋게 끝 !


1차전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2차전에는 밑 부분이 양갈래로 벌려서 뚫려있는


검정나비팬티.. 첫번째 팬티를 재끼고 하는것보다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마치 팬티를 뚫어버리고 하는듯한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 두개가 다 워낙 얇고 다 애액으로 젖어버려서 그냥 언니 주고왔네요


왠지 그걸 가져오면 정말로 변태가 되어버릴꺼같아서요 ㅋㅋㅋㅋㅋ


그리곤 이렇게 후기를쓰면서 다음에 입혀보고 싶은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ㅋㅋ


루시언니 예쁘기도 하고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잘 해줬으니


다음번 코스프레 할때 또 봐야겠습니다 ㅋ


조금은 변태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꿀잼입니다 핵잼! 



Comments

정키보이 2019.04.06 07: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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