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S큐브 놀러갔습니다

친구는 보고싶은 언니가 있다고 클럽 안가고 그 언니보기로 하고

전 클럽시스템으로 놀기로 하고 샤워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화려한 조명에 신나는 클럽 음악이 나오는 팬트하우스로 올라가니

그곳은 아주 섹시한 아수라장이였습니다

많은 언니들이 유혹의 눈빛을 보내고 있었고 다른 손님들이

곳곳에서 언니들과 섹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철수와 함께 쇼파에 앉아서 애무를 받기 시작하는데

다른 언니들이 하나둘씩 제 옆으로 오더니 함께 애무를 합니다

귓가에 들리는 온갖 섹드립과 여러명의 혀가 동시에 저를 애무하고

철수는 감미롭게 키스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서 섹시하게 BJ를 합니다

곳곳에서 섹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보이고

여러명의 언니들에 둘러쌓여서 애무를 받고 있으니

거의 미칠지경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아드레날린이 마구마구 분비되면서

당장이라도 아무나 붙잡고 섹을 하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그 마음을 알았는지 철수 언니가 위에서 섹시하게 꼽더니 움직이고

다른 언니들은 옆에서 철수 봉지가 맛있냐고~ 좋으냐고~본인들도 하고싶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섹드립을 하는데 어떻게 발사를 했는지도 모를정도로 아주 흥분되었습니다

철수언니와 방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한참 분위기를 잡고 애무를 하는데 불쑥 들어오는 한 언니....

bj하는 철수 언니....갑자기 등장한 언니는 가슴을 애무하고

방에서는 둘이만 즐기는 줄 알았는데 방으로까지 언니들이 들어오는 줄 몰랐습니다

섹시한 철수언니의 모습과 합류한 언니의 2:1 애무덕분에 두번째지만

수월하게 발기가 되고 다시금 여상으로 철수가 올라와서 섹을 즐겼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말과함께 홀연히 사라진 언니....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 뒷치기를 하고 있는데 이번엔 한 커플이 들어와서

화장대를 붙잡고 뒷치기로 옆에서 섹을 즐깁니다

한방에서 모르는 커플과 2:2로 하는데 팬트하우스에서 단체로 할때와는

또 다른 색다른 흥분에 사로잡혀서 화끈하게 투샷을 했습니다

옆에 커플이 섹을 즐기던 말던 철수언니와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오니

우리가 놀던 침대에는 중간에 들어온 커플이 차지하고 섹을 즐기고 있었고

우리는 다시 팬트하우스로 나가서 그곳에 사람들을 관전했습니다

철수 언니가 옆에서 끊임없이 터치를 하면서 관전을 하게 해주는데

나올때쯤 다시 불끈거려서 혼이 났네요

섹시한 철수 언니와 보낸 시간도 좋았지만 적날한 야동을

눈앞에서 관전한것도 아주 즐겁고 환상적이였습니다

친구도 파트너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고 저도 물론 대박이였구요

둘다 초즐탕하고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S큐브~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