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헤라 | |
주간 |
A안마에 도착해서 차한잔 마시고
몸매 끝판왕 헤라를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뒤 클럽으로 입장하니
헤라가 반갑게 반겨주네요.
헤라는 얼굴도 이쁘지만 몸매가 정말 좋고
성격도 밝고 참 좋은거 같습니다.
헤라를 비롯해서 여러언니들이 저를 반겨주네요
헤라가 리더이고 나머지 언니들이
복도 중앙 의자에 절 앉혀놓고
여러명이서 애무해주네요 ㅎㅎ
올떄마다 느끼는거지만 시스템이 정말
미쳤슴니다..
클럽시스템이 끝나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방으로 이동하고 잠깐 숨좀고르며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한대피워봅니다..
헤라를 벗겨놓고 보니 튠 C+컵 가슴에
꿀벅지 그리고 엉덩이가 빵빵해서
참으로 먹음직스럽네요.
보기만 해도 꼴릿한 헤라의 알몸은
정말 예술인거 같습니다.
물다이는 저가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패스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봅니다
헤라와 침대에서 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헤라가 밑으로 내려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맛깔나게 해주네요.
아이컨택하며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헤라와 자세를 바꿔
가슴부터 빨아준뒤 밑으로 내려가 봉지를
맛깔나게 빨아주니 어쩔줄 몰라하네요.
이어서 콘돔을 끼고 삽입했는데
떡감이 정말 기가막힙니다.
펌프질 할때마다 표정도 정말 리얼하고
이렇게 헤라와 맛깔나게 열심히 떡을 치다가
마무리로 삥삥한 엉덩이 주무르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끝나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모르는 형님들이랑
대화도 해보고 형님들 서비스받는거도 구경하는데
정말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ㅎㅎ
담에 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