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베이비 | |
주간 |
아침부터 떡생각에 갈까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가기로 맘먹고 간김에 시원하게 싸고와야겠다 싶어
전화하니 이른 아침시간임에도 세네시간 대기있다하네요
그뒤로 느긋하게 예약잡고 들어가 계산하고 꽃 와꾸녀 베이비 언니 만나러 갑니다
먹음직스런 글래머스한 몸매에 165정도의 늘씬한 키 그리고 풍만한 D컵이 일품
큰가슴 좋아하시는분들 실제로보면 눈 풀릴듯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베이비언니 눈빛이 바뀌면서
제몸을 유린하네요
자세를 바꿔 부드러운키스를 시작으로 풍만한 D컵가슴을 지나
밑으로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다보니 베이비언니 축축한느낌
흐느끼는 언니의 신음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물이 적당하니 질퍽거릴때쯤에 넣어달라는 언니..
정상위로 시작해서 언니가 저를 눕히고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
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언니의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
언니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언니의 얼굴 표정을 보니,
흥분한 언니의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서서히 언니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언니의 신음소리,
이 소리에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유지한체로 시원하게 발사...
베이비 언니의 엄청난 떡감에 사로잡혀 한동안은 빠져나오지못할듯 싶습니다
인기있는 언니들은 다 이유가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