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를 지난번 보고  바쁜 일상에 찌들려  한동안 못봤네요  
 
얼마전 달림 신이 강림해서 양복점 로가서
 
후딱 계산하고 바로 대기없이 들어갑니다 러브와  인사는 언제나 어색해요 ...
 
그렇지만 러브의 몸매는 여전히.. 육감적이고 섹시함의 그자체입니다.
 
서비스는 물다이 같은건 전혀 없고 침대에서 공포의 똥까시만 해줍니다..
 
왜공포냐... 받다가 ..큰일 치룰수도 있어요...
 
말수도 없어서 방안에는 러브가 제 똥꼬만 빠는 소리만 들리고 , 간간히 요염한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똥까시 받다가 그냥 골로 갈뻔했네요;;
 
콘을 장착 시켜주고 제위로 올라와 저를 사랑을 해주네요 .
 
오랜만에해서 그런지 몇번 움직임에.. 그만 신호가 오는군요
 
쌀꺼같아.. 한동안 멈춰있었는데 .. 제속을 모르는지 허리를 매몰차게 움직이고
 
신음데시벨은 점점 커집니다..
 
자기도 흥분했는지 키스를 하면서 거울로 보니깐 엉덩이를 사정없이 위아래로 흔들고 있더라구요
 
전..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폭풍 펌핑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러브랑 끝나고 나서 같이 누워있다가 담배한개 피는데 잘웃지않는 러브가 웃으며
 
애교섞인 목소리를 ..하는데 적응불가 ...
 
그래도 이런게 좋은 저는 또 러브가 보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