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옷 보지가 맛있어 요리왕 비룡처럼 미미를 외쳐봅니다~

안마 기행기


오오옷 보지가 맛있어 요리왕 비룡처럼 미미를 외쳐봅니다~

씬이된남자 0 10,042 2019.04.02 19:51
다오
강남
3/30
미미
165중반키 / / c
맛있게 생김
야간
10

승리 땜에 클럽이 휑하네요. 결국 놀다가 실패하고 


집 들어오는길에 무슨정신으로 여기까지오게되었네요 


친구랑 둘이 와서 제대로 뽕 뽑고 가자며 2샷을 하고 


관전 섹스클럽을 하게 됬습니다. 자세하게는 표현못하겠지만


 


이런 신세계느낌  제가 만난여자는 내친구껄 빨던 미미양 


키는 166처럼보이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몸매좋고 


가슴크고 섹끼가 흐르네요 인사와함께 키스를 하는 미미양 


입술이 보들보들하고 맛도일품 맛보기 키스를받고 옷벗고 바로 물다이 


 


물다이 받고나니 안좋았던 기분이 다 녹아내리네요 


신의경지에 오른 물다이 인거같네요 


스윽올라와 뒷판부터 부비적대다가 혀로 부항을 떠주고 


똥꼬는 가슴으로 왔다갔다 그리고 똥꼬벌려 똥까시해주고 


발목까지 내려가 혀를 굴리다가 앞판으로 바꿔 


목부터 다시 내려 겨드랑이를 지나 골반에 도착해서 한참 굴리다가


 


귀두부분에 뽀뽀하더니 폭풍 오럴을 해버려서 멈출세도없이 흘러나와버리네요 


짜피 투샷이라 한번은 맛보기로 빼고 침대로 가서 


다시 키스부터 밑으로 내려 몸을 탐하다가 애무의 끝 69까지 하고나서 


이미 둘다 발정난 개마냥 미쳐서 선물착용하고 제위에서 말을타는데 


거의 뭐 승마 선수 급이네요 ㅋㅋ


 


그렇게 당하고 뒤치기하는데 제가 힘이들어 잠깐쉬는데 혼자서 움직이면서 


느끼는 완전 섹녀같더라구요 싸달라고 정자세로 변경해서 키스하니깐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아래에서도 박자를 맞춰줘서 2번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네요 . 끝나고 같이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다시 키스를 하고 


 


벨 이울려서 씻김을 받고 나왓습니다. 


친구도 만족했는지 백반에 짜파까지 한그릇 먹고 


집에 가자며 이야기를 하고 집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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