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01 | |
시월 | |
A+ 아쉽지만 촉감 굿 | |
청순하고 귀엽고 막 그래 | |
주간 | |
10점 |
야근까지 하고선 이른아침에 다오로 전화을 걸어
예약하고 바로 다오에 도착하여
실장님께 계산하고 바로 언니보러 갔습니다
와우 이업장은 언니들 출근 근태가 대박인듯 ㅋㅋ
저는 사월이라는 유명한 친구의 방으로 가게되었습죠
아침 이른 시간이지만 바로 방으로 들어갔네요
보통 다른데는 9시 10시까지 자라고 막 그러는데 ㅋ
개인적으로 살짝 청순한 와꾸에 날씬한 처자를 좋아하는지라
한눈에봐도 맘에드는 처자가 서있어서 시작부터 기분좋게 입장했네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 태우면서 얘기나누며 장난치다가 샤워실로
알몸의 하나 처자는 날씬한 자연산 꽉찬 A+컵 몸매
일단 눈으로 먼저 만족하고 예쁘장한 외모와 약간 반전인 털털한 말투
그 묘한 매력에 허우적 대다가 곧바로 침대위에서 뒹굴뒹굴
정자세로 삽입하기시작해서 뒷치기자세로 바꾸는데
자세를 정말 기가막히게 잘 잡아주더라는 느낌 제대로 오게하는 자세를 아는건지
요염한 자태 또한 삽입하고 있는데도 꼴릿하다는생각이.
뒤에 예약만없었어도 연장하는건데 한타임은 아쉬운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