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은 정말 요염한 여자네요 ... 

이미 저를 꼬셨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꺼라고 생각들때까지 

꼬시는거같아요 몸짓 손짓 말투 그냥 유혹의 소나타를 부를각이네요 

그리고 제가 눈을 못때고있으면 그냥 저의 가운을 풀어서 

마구비제이를합니다.. 살짝만 서있던 물건이 점점 커지면서 

목을 뚫을기세 펄은 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목까시까지 해버리네요 

오랫동안은 아니지만 비제이를 참 자주하는거같습니다.. 

1시간에 5번 이상은 빨린거같네요 5번까진 세어봤는데 그이후론 

저도 무아지경 상태라...쩝 

그리고 물다이에서도 자세.... 적나라한 자세를 아주 저의 물건이 

터질기세로 비제이 쳐주다가 후까시 들어오는데 여태 당해본 비제이가 

보스였다면... 후까시는 거진 최종 보스... 수준 

소리지르고 나서 멈칫해서..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서 애무를 또 당할까봐 

제빨리 제가 먼저 애무를 하니깐 펄 도 기다렸단듯이 자세를 잡아줍니다.

골반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보빨을할때 제대로 느낌이오는지 

아랫구멍에서 물이 흐르고 신음소리 엄청 커지고 애무를 하다가 지릴까봐 

빨리 합체를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이건뭐죠 ? 토끼각 제대로 나옵니다. 

온 몸은 이미 땀으로 샤워를 했고 펄 언니의 리드속에 뒤치기를 하는데 

암고양이 같은 자세로 ..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며.. 저를 보내버리네요 .. 

여튼.. 펄에게 완전 매료되어버려서.. 한시간이 빛으로 지나간걸,,,

깜빡한체 좀 만져볼려고했더니 벨이울려버리네요 ....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