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 시작하면서 실장님이 화이트 언니 캔슬났다고 보라고 하신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콜!! 왜냐..보기힘든 언니이기때문에...ㅋㅋㅋ

청순하면서도 섹끼있는 이미지의 화이트 언니가 인사하네요

그런 화이트 언니뒤로 후광이 비춰 방안이 굉장히 따뜻한 느낌이였어요

165 후반의 늘씬한 몸매에  C컵의 야들한 피부

애교섞인 목소리도 굉장히 이뻣습니다ㅎㅎㅎ

피부가 꿀피부라 화장끼 거의 없는 누드 메이크업도 좋았습니다

자꾸 심장이 쾅쾅거려서 언넝 자빠트리고싶은 마음만 굴뚝같았다는..ㅋㅋ

너무이뻐서 말도 안 나올 정도는 오바지만

진짜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는생각이 자꾸들더라구요ㅠ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아무것도 안했는데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버린....ㅎㅎ

샤워실가서 샤워를해주는데도 샤워 정말 꼼꼼하게 해주더라구요~~

이미 초 흥분상태인지라 바디는 패스~~

샤워 끝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 가서는 완전 야동 저리가라 할 정도의 짐승이 되어서 ㅋㅋㅋ

굉장히 흥분되서 그런지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예비전화가 울리고 침대에 걸터앉아서서 또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가

다음주에 다시 온다는 약속을하고 퇴장 ㅎㅎ근데..예약이 될라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