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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시간이 나서 후기를 작성하네요....

모임에 신경써주신 하나실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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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다오안마 저는 이제야 처음 가보네요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오늘의 저의 파트너는 사탕 입니다...

 

와꾸는 평범한 몸매  귀여운 외모 160이 않되는 적당한 키,자연산 B컵.

일단은 합격!...오늘은 사탕에게 저의 몸과 마음을 바칩니다..

클럽복도에서 우리일행과 다른일행이 뒤섞여 집단으로 BJ를 당합니다... 

그러다 다른파트너가 교대해서 또 BJ를 하고 하염없이 돌림빵을 합니다...

잠깐동안 CD를 장착하고 뒤치기를 하다가 삽입을 한체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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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서 여러명이 담배를 피고 음료수도 마시며 다가올 본격적인 써비스에 대비해

정신을 가다듬고 일행들의 파트너들을 감상합니다...

내 여기 다오는 젖살이 아직 않빠진 애들이 여러명이 있네요...

장난삼아 살짝살짝 만져보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간단한 샤워와 물다이써비스를 받고 침대로 향합니다.. 

사탕의 애무와 떡감이 너무 좋네요...

얼마못가서 저는 저의 Creampie를 Cumshot하고 맙니다ㅏ..

오마이갓...오늘도 6명정도의 일행과 클럽을 방문했는데 제가 또 1등입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일단은 개운하고 여운이없는 즐떡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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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써비스가 끝나고 대기했던 방에서 실장님께서 써비스해주신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오늘하루의 즐탕코스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