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서 그런지 남들은 꽃구경이다 뭐다

다들 여친이랑 구경다니기 바쁜데...에휴..

집,회사,집,회사 만 다니다보니..우울증 비슷하게 오네요

이럴땐 떡이라도 치자~!! 단골업장 슈퍼맨으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이도저도 귀찮아서 항상 실장님의 초이스를 믿기에

모든걸 맡기고 샤워하고 잠깐의 대기후 예지라는 언니를 만나러갑니다

러블리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복장입니다.

커다랗고 동그란 눈에 아름답고 예쁜 코

예쁜 입술~에 섹시한 눈매에 눈웃음 작렬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타입

몸매도 글래머에 군살없는 글래머라서 너무 좋습니다.

가슴도 C컵에다가 각선미가 정말 죽입니다.

대화도 술술 정말 재미있게 합니다.

정성스레 정말 예쁘게도 씻겨줍니다.

진짜 여친이랑 같이 씻는 분위기에요~

샤워하면서 만지면서 본 알몸은

풍만하면서도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입니다.

거기에 예쁜 엉덩이와 각선미

하루종일 만져도 질리지 않을 듯 하네요~

곧바로 전투모드로 들어갔습니다.

BJ실력이 아주 우수합니다. 미치게 만드는군요

자세를 바꾸어가며 69를 지나...

언니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테크닉이 상당히 좋습니다.

조절도 잘하면서 중간 중간 느끼는 반응이 좋네요.

정상위로 바꾸어 진입!

그녀의 매력을 느끼게 위해 후배위로 전환하려는 찰나

신호가 와서 전환 못하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우울함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예지 언니였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볼것같은 예감이 드는 저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