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3/30 | |
유이 | |
170가까이되는듯 | |
섹시함 | |
야간 | |
10 |
뒹굴거리다 사이트를 보며 어디갈지 뒤적이다
가격도 좋구 서비스 좋은곳 다오로 갔습니다
유이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성형을 한듯 안한듯 오묘한 외모네요
침대에 걸터앉아 대화를 이어가고
탈의하고 치카푸카 양치 슴가가 뭐 그리 몰캉몰캉한지
씻겨줄때 빤히 쳐다보보면서 조물조물 씻겨주는데 민망해 죽을뻔...
씻겨주면서 이래저래 터치를 하는데 만져주는 느낌보다
은근 언니몸이 내 몸에 살짝살짝 닿을때 느낌이 더 좋았고
거기다 뽀얀 피부에 장신의 언니가 므흣한 자세로
애무를 해 주는게 좋았는데
보드랍게 빨아주니 알아서 분기탱천이었음.
애무받는 내내 가만히 있는 내 손이 민망해 보였던지
빙글 돌아서 내 손이 닿는 범위까지 몸을 돌려주니
잘 숙성된 빵 반죽같은 엉덩이와 가슴을 원없이 만지고
연애감이 참 좋았던 언니. 쪼임이 엄청 쎈건 아닌데
움직이는 내내 몬가 걸리는 느낌이 심하게 자극이 되고
안되겠다 싶어 눈을 꾹 감고 애국가를 부르려는 나를
꼭 안아주면서 천천히 느낌을 죽여봅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며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
정신이 아득해 지면서 조때가리가 주체를 못하네요 ㅋㅋ
시원하게 발사 자주 다니진 않더라도
또한번 보고싶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