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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안녕하세요~ 밝게 인사하는 오늘의 처자 조아
사이즈 대박이군요 !! 제가 좋아하는 자연글램
만지고싶어서 혼쭐이 났습니다.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좀 하다가 조심스레 만져볼까 고민하는데..
뭐지 .. 신기가 있나? 제 팔에 팔짱을 끼면서
한손으로 가슴을 만져달라는 신호 ..
요거요거 벌써 밝힙니다.. 그리고 자세히보니
원피스사이로 보이는게 저 살색이..팬티가 아니였군요 ;;;
망설임도 잠시 처자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신명나게 만지작
거리다가 텐트를 처버린걸 들켜서 사까시를 당해봅니다..
오~~ 소울이 느껴지는 사까시... 짱이야!!!
그렇게 한참 빨리다가 물다이로 향했는데 서비스가 매우 하드군요
똥꼬를 팍팍 찌릅니다.. 물론 혀로요 ㅎㅎ 개통되는지알았네요
오늘 토요일인데.. 개통될리가없지요?! 아닙니다... 편법입니다 ㅜ
악 한동안 그렇게 처자한테 강간을 당하고 침대로와서 제차례가되니
언제 그랬냐듯 ... 저를 순수하게 쳐다보다가 키스하니깐 다시 돌변하는 ...
다리로 허리를 확 감싸며 키스가 리드 당했습니다 ㅜㅜ 흑흑
그리고 다시 사까시를 해서 저도 뭔가 해야겠다해서 처자의 소중이를 빨아주고
합체를했습니다.. 오우 ~~ 의외로 팍 쪼여오는 이느낌 여차하면 오늘 금방 싸겠습니다..
안되겠다 자세를 바꿨고 다시 열심히 허리운동을하는데 금방 신호가왔습니다..
아.. 저의 소중이가.... 고장이 났나봅니다.. 불행하게도.. 정말 금방 싸버렸네요 ㅜㅜ
한동안 그자세로 멈춰있는데 소중이는 아직 크기가 그대로여서... 처자가 허리를 팅겨주는데
제가 반응이없자? 쌋어?? 물어보는데... 흑흑 ㅜㅜ 다음번엔 열심히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