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히 한잔마시고 달렸습니다.

금붕어에 도착하여 실장님과 얘기를 나누고 만나게된 유라~

유라를 만나러 실장님 손에 이끌려 안내를 받았습니다.

한층내려가니 자동문이 열리고 유라가 마중나와 있네요~

유라에게 터널서비스를 받고 난뒤 손잡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얘기를 나눠보니 상당히 여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얼굴이 이쁘다보니 자동으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유라 즐겁게 얘기를 하다가 물다이섭스 받는데 기분이 더욱 좋아집니다.

촉감도 좋고 흡입도 괜찮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까시 해줄때 쌀뻔했는데 꾹꾹 참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같이 껴안고 있으니 정말 여친같은 느낌이 드네요.

키스를 하다가 유라가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다 이번엔 제가 역립을 시작하는데 민감한 편인지~

사운드와 리액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드디어 CD 장착하고 삽입후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정상위 하면서 유라의 표정을 봤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었습니다.

이쁜 얼굴이 일그러지며 신음소리를 내뱉는데~

너무나 섹시한 모습에 그만 발사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