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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누굴볼까 고민하고 있으니.....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해서 베리언니를 추천받아
간단히 씻고나와 앉아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167정도 되는키 몸매도 짱 와꾸도 짱....
베리언니의 손에 이끌려 씻으로 들어가는데 거울에 비친 베리언니 몸매가
정말 가만 둘수가없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 정자세로 누우니
옆에 딱 달라붙어 한쪽다리를 올린후 부드러운 손길로
내몸을 살살 만지작 거리며 간지럽혀주네요.
베리언니의 봉지까지 내 허벅지에 닿는 느낌이 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베리언니의 입술부터 탐하게 되고는 알맞게
무르익은 가슴을 머금고 혀로 핧으며 양손은 베리언니의
미끄러질듯한 살결들을 어루만지며 아래로 내려가 봉지의 주변부터
애무하며 애민한 봉지를 살살 핧아먹는데 빼꼽위에서부터 꿈틀거리더니
성감대인지 혀쪽으로 베리언니의 애민한 부분을 가져다대주네요
베리언니가 흥분을 햇는지 자기가 위로 올라가더니
삼각애무로 시작하여 존슨을 강렬하게 빨아준후 흥분됏다며
박아주라며 다리를 벌려주는데 빠알갛게 익은 봉지에
성난 존슨을 박고서는 정자세 여상위로 마무리는 뒷치기로
거울을 벗삼아 개운하게 발사했습니다
얼굴이쁘고 몸매 마인드 떡감 뭐하나 빠짐없는 베리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