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김없이 주말이 다가오니 달리고 싶은 생각에 일단 방문했습니다

테블릿 PC로 언니사진을 한장한장씩 넘겨보는 소소한 재미도 있네요ㅎ

이날 방문시간대에 대기없이 바로가능한 언니중에 럭키로 초이스!

사우나에서 가운을 갈아입고 오니 럭키가 로비에서 같이 탕방갈려고 기다리네요

팔짱끼고 가볍게 말 주고 받으며 무사히 입성~ 가운 스르륵 벗겨주고

소파에 앉아 담배한대 태고 있으니 마실 녹차를 내오네요 옆에 앉아서

제 꼬치를 만지작 만지작 하니까 제 표정과 다르게 꼬치가 먼저 반응해버립니다...ㅎ

"오빠께 자꾸 넣고 싶은가봐 조금만 참아!" 섹드립 날려주네요ㅎㅎ

탕 베드에 누워있으니 질펀한 오일로 부비작 보비작 하니까 비로소 럭키의

글래머한 바디가 제몸에 착착 감겨버립니다~ 굴곡진 바디가 제 온몸을 누비는데

어찌나 느낌이 좋고 보기가 좋은지ㅎ 천장을 올려다보니 거울이 비춰서 보니깐

이거 누워서 천장 감상하는 재미도 야시꼴리 합니다ㅎ 조갯살에 날개부위도

적당히 벌어져 있고 빨기 좋은 모양이라 보지부터 빨아보니 역시나 꿀보지네요~

앉은상태서 여상위로 피스톤운동 시작하는데 럭키가 힙업이 예술이라 엉덩이

주물럭 하면서 박아대는데 철퍽철퍽 할때마다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ㅎㅎ

젖도 C컵 정도라 한손가득히 잡히는게 그립감도 탁월하고ㅋㅋ

무엇보다 뒤치기 할때 힙업된 엉살이 꼬치를 왕복할때 느낌은 거의 죽음이네요ㅋ

마치 서구적 바디라고 표현하면 이해하기 편할듯 합니다 힙업 좋아하시는분들 필접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