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꼴려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검색중에
다행히도 집에서 가까운
양복점에 들려서 회포를 풀기로 하고 방문
 

실장님과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키크고~
너무 싼티나는 언니 말고 고급스러운 언니로 부탁드리니
바로 그런 아이가 있다면서 그리스 언니를 추천...
 

항상 실장님의 추천은 대만족 이였기에 이번에도 믿고 달료~~
한참의 기다림을 티비를 보면서 버티다가 입장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떙큐입니다.
보기에도 고급스러우면서 섹기가 넘쳐 흐릅니다.
 

이야기 중에도 제가 불편함이 없는지..
천천히 살피면서~  달라붙어서
있으니 점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런 것을 바로 신경 쓰듯이…
바로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
 

탈의를 하고 먼저 들어가 있는데
태닝한 듯한 구리빛 몸매가 눈을 즐겁게 하고
엉덩이에 이쁜 문신은 더욱~ 섹시함을 강조하네요
봉긋한 아담한 가슴이 몸매와 어울려서
보고있는 눈을 즐겁게하고 양손도 즐겁습니다.
 

물다이에서의 서비스는 온몸이 움찔하게
강력하고 포인트를 잘 잡아서 사현을 하고
뒤와 아래도 정성이 가득 담기게
혀를 이용해서 깊숙히 해주니 굿 느낌..
 

다행히 살아서 침대로 갑니다
다시 시작되는 끈적끈적한 멘트와 들이대면서
온몸을 유린하는 그리스언니
 

이에 저도 양손스킬을 이용해서 대응하고
애무로 한바탕 열기를 가속화 시키니
그리스언니도 그로기 상태..
 

어느덧 분이기가 본론으로 되어있고 바로 돌진해서 탁.탁.탁.탁.탁.....
이어서 타닥..타닥..타닥...타닥......하면서 운동을 최고조로..
 

같이 신음소리를 내다가 푹..... 쓰러져 버리고 말았슴다.
샤워시켜주고 나갈떄 까지도 정성을 다해서 해주고 뽀뽀하고
이런 언니를 추천해주셔서 실장님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