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만나보니 이 언니 성격이 너무 털털해서 좋았네요.
꼭 몇년 사귄 애인처럼 너무 편하게 해주는데
첫 만남처럼 설레임도 좋지만 익숙한 편안함도 좋더군요.
두 번째 보는 아이였지만 보자마자 얼굴 한번 봤었다고
편안하게 제 품에 안겨오는 아이의 적극성에 반했네요.
청순하게 생긴 이쁜 언니가 제 품에 있으니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네요.
서비스는 약했지만 애인처럼 대해주는 아이와
진짜 애인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깊은 속살의 야들야들한 맛과 보드라운 살결.
그리고 맞이한 절정의 순간의 환희.
청순한 미에 애인같은 편안함을 즐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