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썸데이 안마에 방문하여 실장님 강추 "호수"라는 언냐와

즐거운 붕가타임을 보내고 왔습니다^^

실장님한테 사이즈 좋은 언니로

그냥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후딱 샤워를 해봅니다 ㅎㅎ 

샤워를 하고 캔커피를 먹고 기다리다가

호수언냐의 방으로 들어가 봅니다.

얼굴은 룸삘의 엄청난 섹기 발산한 와꾸^^!

몸매는 170이 넘는 키에 각선미죽이는 슬림스타일 몸매 ㅎㅎㅎ 마냥 섹시한 언냐!

이런저런 얘기좀 나누다가....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 호수언냐의 BJ 받아봤는데~~

정말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맘에 들었네요.. 

제 물이커서  입에 들어가는게 버거워 보였는데 더 자극...ㅎㅎ

"호수"언냐...눕혀놓고 잠시 저도 역립을 해보았네요!!

아랫부위도 약하고 작은편인지라.....강하고 쎄게 애무 하면 아프다고 하니~~

부드럽게 해주시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듯 합니다 ㅎㅎ 

이제 콘을 끼고, 정자세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해봅니다...

반응은 좋은편이고,물도많고 봉지도 따뜻합니다 

펌프질을 할때마다 야릇하게 들려오는

"호수"언냐의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제 아랫동생녀석을 미치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강약조절을 하며 열심히 박다보니....

아랫동생 녀석이 기쁨의 눈물을 마구마구 흘리더군요!!

저 먼저 씻고, 그 뒤에 "호수"언냐도 씻고~~~

언냐가 옷 입는거 챙겨주고....

막 포옹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