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란 단어만 보고 후기 읽어보고 프로필이 너무 꼴릿해서

곧장 예약하고 접견했습니다. 

잠깐 제이언니 설명을 드리자면 

노란염색머리에 섹끼가 흐르는 와꾸 못생기지않았습니다. 

완전 와꾸파! 이건 아니지만 그래도 절때 꿀리지 않은 와꾸에요 .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도 있고 길거리에서 딱보면 군침이 돋을정도의 몸매

방안에선 끼가 장난 아니에요 끼도 끼지만.. 남자를 너무잘알아서 

뭐하나 지적할 내용이없을정도네요 . 서비스는 두말할것도없지만 

저는 애인모드가 진짜 찐하고 좋았네요 . 활어 반응이 무엇인지 

허리꺽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달아오르다못해 활활 타버렸습니다 

애무실력도 완전 쩔어요 그냥 쩌는게 아니고 개쩔어요 

민감한부분을 말하지않아도 알아서 척척 찾아가지고 어후...

애무만으로 쌀뻔했습니다. 

장비 장착하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비할틈도없습니다. 호날두메시 못지않은

공격력 펌프질도 예술이었고 자세 시각효과까지 다 신경쓰는언니네요 . 

여상위는 이렇게 공격끝나고 저의 공격차례일때도 

다리를 벌려주고 박기좋은자세 뿌리 끝까지 들어가는게 느껴지고 

쪼임은 두말할것도없습니다.. 

후배위가 정말 끝짱 났습니다.. 항상 후배위로 발사하고싶다 ... 

근데 후배위만하면 고추가 꼬무룩 해지는데 제이언니랑은 완전 다르군요 ...

진짜 환상 그자체 입니다..발사 직전에 허리바운스 능력이..어마어마해서 

그토록 바라던 후배위로 발사성공했습니다. 한동안 멍~해졌는데 

언니의 키스로 다시 정신차리고 깨끗히 씻고 배웅받아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