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의 매력에 빠지는순간 ....

저의 지갑은 거덜나겠네요 ㅜㅜ

얼마전에 후기를 보고 방문해서 첫눈에 반했는데 

그날은...어떻게 했는지 한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는데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했다가.. 그냥 일마치자마자 곧바로 블랙홀에 갔습니다. 

본능이였던거 같네요. 2틀만에 방문했더니 , 저를 보고 반가워 해주면서 

와락 껴안아줍니다 ㅎㅎ 사르르 녹아들면서 방안에 들어와 

음료한잔먹고 이야기하다가 아이코스를 같이 한대 핍니다. 그러고보니깐

서아랑 커플 아이코스네요 ^^ ㅎㅎ

샤워를 하고 의자가있길래 의자바디를 해볼까 말까? 고민을하다가

침대로왔습니다. ㅎㅎ 침대와서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뽀뽀를하고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서아의 꽃잎을 탐해봅니다.. 이미 젖어있는 서아..

흥분을 했는지 키스흡입력이 좀 더 강해졌고 서아가 저를 애무를해주겠다고

삼각애무를 찐하게 하고 69를 잡아주고

삽입을합니다.. 서아의 꽃잎은 정말 따뜻햇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미세한 떨림 .. 서아의 반응에 저는 더 흥분을했고 

거친 피스톤질이 더 강해지면서 팍팍팍 소리를 내어가며 서아와 절정을향해 

서아도 좋은지 신음데시벨이 커지고 몸을 파르르 떨더니.. 끙끙 앓는소릴..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꽃잎은 더욱더 작아져서 저도 온몸에 소름이돋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저 서아매력에 많이 빠져있나봅니다..

헤어나올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