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화이트 | |
주간 |
주간에 방문한 A안마입니다
강남에서 꽤 유명한곳이였죠
친절하신 마실장님께서 화이트를 추천해 주셨어요
샤워부터하고 대기하다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첫인상은 긴머리에 성형끼는 있지만 이쁘장합니다
키는 170에 가슴은 C컵사이즈
나중에 연애할때는 저에게는 딱 맞는 키였습니다
그래서 더 잘맞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너무 좋아서 그런지 어떻게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화이트 몸매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가슴이 몇컵이냐고 물으니 C컵이라고 하던 화이트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야릇한사운드와 맨트 그리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어디가서 이런 나이스한 언니의 서비스를 ㅋㅋ
서비스를 다 받고 침대로 왔을때는 그녀의 체온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네요
BJ를 해줄때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콘돔을 끼우고 할때는 이처자에게
나의 똘똘이 맛을 보여줄수 있다는것조차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고 사정했을때 나를보면서 웃고 있는 화이트를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몇일만에 또 달린거지만 화이트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