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서 본 강력한 그 언냐..릴리 콜 언냐를 보기로합니다 ㅎ
입장~~
스캔..시이작~~
헉..이 언냐 왠지 순종적이면서도 참해보이는 뭐 랄까?
꼬셔먹는 비서느낌?ㅋ
뭔가를 보여줘야할것같은 그런느낌.
탕방입장후 여지없이 깨지는 저의 잔머리.ㅋ
이미 혼절 직전까지 가며 혼자 끙끙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아 뼈가 타고 살이 녹는 느낌이 이러할까여?
아 간질간질해지며 나른해지기까지 합니다.
기가막힌 혀놀림이 아주 죽여주는군요 ㅋㅋㅋㅋㅋ
"오빤 어떤 자세가 좋아"
"ㅇㅇ?"
살짝 당황하는 저.ㅋㅋ
"일단 어떤자세를 취한다기보단 몸가는데로?"
"오빤 교감을 하는구나"
언냐의 살짝 살짝 느끼는지 움찔움찔 거리자 더욱 열심히..후룹 후룹.ㅋㅋ
어느새 최대크기로 팽창해버린 저좃은 언냐를 눞혀놓고 돌격 앞으로~
예비콜이 울리는군요.
저 덩어리들이 입구를 비집고 션하게 나옵니다.
아..기력이 확 딸리는군요.ㅋ
아..노골노골해지는게 언냐덕에 바로 휴식모드로 돌입해야할것 같네여.
저 뼈와 살이 녹아 내립니다.
아 해피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