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 서비스가  생각 날때마다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Lock에 들리는데

몇번 보았던 유이 지명하니 2시간 정도 대기해야한다고 하니

그나마 짧은편에 속하여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확실한 언니를 보고팠어요~

대기 타다가 똑똑 소리와 함께 실장님이 대리러 오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유이 내려오길 기다리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오빠 안녕" 짧은 인사와 함께 친절한 인사~~ 쪽쪽

엘레베이터 도착 후 언냐 손잡고 복도에 자리잡습니다

역시 락은 이맛입니다

끈적한 음악과 여러커플들의 흐느적 거림

그안에서 함께 흐느적 거리고 있는 저 ㅎㅎ

약간의 맛뵈기 뒤 언니방으로 입장~

오랜만에 왔다며 이것저것 노가리 풀다가~

바로 서비스... 유이언냐의 전체적인 서비스는 소프트

예쁜 얼굴과 168 정도의 늘씬한 기럭지

그리고 촉감좋은 가슴

보고만 있어도 꼴릿합니다.

특히 끊임 없는 터치와 비제이는 한시도 쉴틈을 안주네요..

침대에서의 애무는 온통 유리방이라 더 시각적으로 자극적이라 똘똘이는 분기탱천해 어쩔줄 모릅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69후 삽입~ 각종 자세후 여성상위로 마무리~

이후 남은 노가리 풀다가 시간이 다되 진한 키스후 바빠이 하고 헤어집니다.

Lock에서는 에이스라는 이름으로 오래남아있는 유이

와꾸도 안마에서도 상위 클라스에 속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와꾸녀와의 연애가 땡기신다면 유이 강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