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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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무지개 모임 | |
클럽 / 착한가격 | |
모아 | |
아담 & 글래머 | |
오픈 마인드 | |
야간 | |
9 |
역시나 클럽으로 당첨 ~~
하나실장님의 스타일 미팅과
맛있는 식사를 서둘러 해치우고
일행들과 다같이 간단샤워를 마치고
언냐들이 기다리는 클럽 입장 !!
실장님의 호명따라 순서대로
각자 파트너와 반갑게 손잡고 여기저기
자리를 잡고 서비스 시작 ~
제 짝은 아담하지만 글래머에
섹시한 맛도 있는 모아 !!
일단 부드러운 키스와
맛깔나는 비제이 ~
그리고 중간 중간 다름 언냐들의
달콤한 서브 ㅎㅎㅎ
제 눈은 다른 언냐들의 몸매를
빠르게 스캔 ~ 손모가지들은
서브 언냐들의 몸을 더듬느라
정신없는 순간을 보내고 ㅎㅎ
본 파트너 모아의 맛보기 뒷치기 !
뒷치기하며 만지는 모아 가슴 ! 찰지다 찰져 ㅎ
맛보기 타임을 간단히(?ㅋ) 끝내고
모아 손을 잡고 우리의 본방으로 입장~
막간 담배와 스피드 샤워 후
모아 언냐의 본격 서비스 ~~
그전까지 잡아본 적 없는 자세를
잡게 하더니 뒤에서 제 몸을 마구마구
하지만 부드럽고 끈적끈적하게
불끈불끈하게 만드네요 ~~
짧지 않은 애무 후 본격적으로
모아 언냐가 위에서 붕가붕가 !
여펭서는 왕개미님과
파트너의 중요한 곳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
이 타이밍에 모아언냐의
적절한 쪼임으로 위기가 오고
간신히 참았는데 ... 이게 무슨 짓 ㅠㅠ
한 번 참았더니 마무리가 안되네여 ㅠㅠ
하지만 모아 언냐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미안해지네요
마무리가 늦어지는 바람에
옆에 있던 예스, 고은 언냐가
달러붙어 서브로 도움을 주었지만
ㅠㅠ
역시 나올 때 참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되새기면서
마무리는 안 됐지만
고생해준 모아 언냐 !
다음엔 원탕으로 !! 다시 꼭 !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맥까지 제공해 준
하나 실장님 ! 감사합니다 ~~~ ^^;
모아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치맥까지 먹었다니 부럽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