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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 164 / B / 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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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팬트하우스 입장하니 야시시하게 생긴 힐러가 반겨주네요
요염하고 몽환적인 이미지에 군침 돌게 생긴 언니~
팬트하우스 안의 멜랑꼴리한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어울렸습니다
제 손을 잡고 친절하게 이끌어서 의자에 앉히더니
한치의 망설임없이 돌진해서 키스를 합니다
어디선가 떼로 나타난 언니들이 여기저기 손과 입을 뻗쳐서
나를 애무하는데 그 순간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눈앞에 거의 나체의 언니들이 왔다갔다하고
여러개의 혀가 뱀처럼 내몸을 휘감고 쫄깃한 힐러의 봉지가
존슨을 엄청난 압력으로 쪼여주길래 저도 인정사정없이 사정~
물론 그곳에는 저 이외에도 여러 사람들이 눈빛이 돈 상태로
물고 빨고 떡치고 아수라장이였습니다
자욱한 연기만 있었으면 그건 영화의 한장면....
아니 그런 영화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것 같습니다
힐러언니와 방으로 가서는 정말 완전 힐 받았습니다
언니가 방으로 가서 찐하게 놀고 다시 나오자고 하며
편안히 누우라며 올라타서는 온 몸에 힐러가 아주 찐하게 애무를 합니다
존슨의 대가리를 살살 핥더니 쭉 빨아당기고 목까지 깊이 넣어서 돌려주고....
스킬이 아주 대단했습니다. bj만으로도 충분히 쓰리샷 가능할것 같은...
뮨이 없는 방이고 밖의 상황들이 판단되는지라 방이였어도
꼭 팬트하우스에서 하는것처럼 오픈되어 있는 기분이였습니다
현란한 bj를 받고 힘을 받은 존슨으로 힐러에게 받은 힐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다리의 기운이 쫙 풀리는데 온몸은 개운한 그 느낌....
팬트하우스에서 힐러에게 완전 힐받고 하루종일 기운 넘쳐났습니다
오늘 또 달려도 무리 없을 듯 한 몸 상태....
하지만 주머니 사정상 다음으로 미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