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영이네 | |
010 8278 7747 | |
19.3.4 | |
19 | |
하와이 | |
청순 섹시 슬림 비컵 | |
활발 | |
야간 | |
10점 |
슬림한 와꾸에 여성스러운 하와이~
실장님의 에스코트속에 모실께요 ~이말한마디에
신나는 클럽으로 들어 갔는데 안개속 슬림한 미인이
저를 보고 인사를 합니다
아담하고 쪼고만하고 슬림하고 그런 처자가
애교있는 웃음으로 반겨주니...
이보다 기분이 좋을수가 ...
제가 갔을때 복장을 하얀색 시스루에 노팬티 차림으로
있었는데
적나라하게 밑에 부분이 들어나서 깜놀 했습니다
5분에서7분정도 클럽부스안에서 놀다보니
언니가 손을 잡으며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물건들이 보입니다
침대에 잠깐 앉아 있으니 저의 양쪽 무릎을 잡고
언니는 무릎을 꿇고 비제이가 들어갑니다
강하게 들어오거나 깊게 들어오진 않지만
스무스하고 부드럽게 아이스크림을 먹듯
할짝거리며 맛있게 먹습니다
순간!눈이 풀리고 저도 모르게 하악~소리가 나옵니다
하악소리가 나는데 언니가 순간 저와 눈이 딱 마주치는데
애무도중 웃으면서 윙크를 보냅니다
그러다 가슴을 타고 키스가 들어오고 목을잡고
얼굴전제에 애무를....
와우!이런건 처음받아봐서 진짜 깜놀!
아담한체구의 하와이의 두쪽 엉덩이를 잡고
더욱찐하게 키스를......
삽입을 시도합니다
삽입 시도전 또한번의 비제이가 들어가고
비제이를 받다 갑자기 가슴을 혀로 터지합니다
그러다 삽입을.....
쑤욱들어가면서 몇번씩 운동을 하는 하와이의 표정을 받는데
반쯤 풀린듯한 묘한 표정을 짓네요
그러다 자세를 바꿔서 제가 홍콩 보내줄 시간이 왔습니다
전장에 나가는 장수처럼 마음굳게 먹고 시작합니다
삽입이 시작되고 하와이가.....
움찔거리면서 자기 입술에 손가락을 지긋이 깨무네요
삽입을 시작하고 얼마 안됐는데 와락 앉으면서 오빠소리를 연달아 외칩니다
그러다가 화이를 앉혀서 연애를 즐기는데 옆으로도 해보고 싶다고 ...
그런마음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 옆으로도 하면서
엉덩이를 부여잡고 느껴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정말 잘 느낀다는 겁니다
마지막자세로 뒤에서 해봤는데
느낌이 와서 사정해 버렸습니다
하와이랑 서비스를 끝나고 느낀점이
슬림하고 와꾸되고 몸매가 좋은 친구들이 연애도 잘하는구나 하는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놀다 집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