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름만큼 사랑스러운 츠자

안마 기행기


와 이름만큼 사랑스러운 츠자

흥분돼 0 11,057 2019.02.21 02:53
영이네
19년 .....2월 20일
19만원 결제
사랑
청순한거 같은데 눈빛이 요혐하고 섹시하며 슬랜더 몸매를 지닌 츠자
조용하지만 유머스러움
야간
10점

항상 어느 업장이던 사랑이란 이름을 쓰는 처자들 때문에 


 


좋은 기억이 없었던지라 


 


실장님이 추천해준 사랑이란 언니에 대한 이름이 그닥 


 


와닿지 않았네요!


 


그래도 실장님의 화려한 입담때문에 믿고 보게 됐습니다 


 


일단 외모는 합격!


 


외모는 그닥 어린편은 아닌데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정도 보이더라구요 


 


깔끔한 이미지에 조용한듯 하면서도 한마디식 뱉는 말이 


 


팩트있고 한편으로는 유머스러움을 더합니다 


 


생각했던 이미지는 이런 이미지가 아니였는데 


 


정말 예상외로 즐거운 달림의 시간을 가졌어요 


 


특히 손기술이 여간 좋은게 아닙니다 


 


감칠맛 나는 혀의 느낌이 그대로 피부와 맞닿으때쯤 


 


손가락으로 가슴이든 엉덩이 주위든 간질스럽게 움직여 주는데 


 


그런 움직임을 받다보니 


 


저절로 신음소리가 납니다 


 


의미있는 시간 사랑이랑 보내고 발싸하는순간!


 


이대로 가기엔 너무 아쉬워 언니한테 물어보고 샷추가를 합니다 


 


그리고 한번더 진행 합니다 


 


역시 사람은 처음이랑 끝이 중요한법!


 


시간이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해 애스코트 해주는데 


 


사랑이란 이름이 싫어졌는데 여기와서 다시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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