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언니

노을달빛 0 10,759 2019.02.19 01:05
영이네
010 8278 7747
19.2.16
19+3
수아+앵두
둘다 몸매좋고 이뻐요
둘다 활발
야간조
10점

남자가란 사이트를 보고 찾아가게된 영이네 



업장에 들어서자 마자 느끼는 활기찬 기운



실장님과 심도있는 상담을 하는데 서비스로 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게된 수아  



또한 이벤트에 관해서 물어보니 입싸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입싸까지 계산



수아언니의 첫인상은 섹시과에 몸매가 라인이 잘떨어지는 언니라 생각함 



엉덩이가 들썩거리게 만드는 클럽에서부터 숨막히는 애무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이동해서 즐거운 붕가붕가를 즐김 



앞쪽에서 옷을 벗는거 보다 뒤로 돌아서 옷을 한올한올 벗는데 



유난히 가슴과 허리선 라인이 눈에 들어옴 



눈으로 한번 바디로 한번 액션이 살짝섞인 몸짓에 한번 


연애감에 한번 후배위에서 한번 .....


요런식으로 순차적으로 공격을 받다보니 



하얀 ~ 액체가 나도모르게 좔좔좔 ...흘러나옴 



그리고 피는 찐한 담배맛! 



그렇게 서비스가 끝나니 다음코스인 입싸로 넘아감 



귀여운 츠자가 교복까지 입고 상냥하게 인사를 하면서 맞이해 줌 


그러면서 시작되는 입싸.....



자꾸 눈으로 흰눈동자가끔 하고 할짝할짝하며 몽둥이에 참맛을 주는데 


아이컨택 제대로 당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안나올줄 알았던 동생넘들이 또한번 긴여정을 떠나듯 쑥~ 나옴 



투샷 ... 역시 힘들구료 



그렇게 투샷을 하고 방에서 나와 샤워실로 가는데 다리가 휘청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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