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흥분해서 오빠 안에 싸줘

안마 기행기


언니가 흥분해서 오빠 안에 싸줘

앙마님 1 16,462 2019.03.28 20:13
블랙홀
삼성동
어제
보니
158 / 가슴은 비플 몸매는 약통과 글램사이
마인드 미쳤음
야간
10

구수한 전라도 언니 ㅋㅋㅋㅋ 


※ 이후기는 상상을 하면서 보시길 ※


키는 158 프로필 그대로 ㅋㅋㅋㅋ


근데 제가 보니깐요 .. 그정도로 딱!?


몸매는 저 몸매에 가슴은 자연 B+이에요 


살이 조금 쩟다고 하나 육덕족이든 약 통통족 분들에겐 괜찮을듯 


슬림이나 극슬림은 비추해드리구요 . 


자동문이 열리고 방긋 웃더니 .. 


가운을 까더니 존슨을 막 빨아버리네요 .. 춥춥 소리가 나야되는데 


찹찹 소리가 들리네요 .. " 밖에서 자지 빨리니깐 좋아 ?" 


그리고 아무말 안하니깐 더쌔게... 더쌔게... 빠라요 


방안에 들어와서 다시 빠라줘요 ... 후... 심호흡이.. 자동적으로 


"야이자지야 .. 너 왜이렇게 섹시해?" 저도 그냥..이대로 취해봅니다. 


"미친년 자지가 그렇게 좋아 ?" " 어 ㅅㅂ ㅈㄴ 조아" 


"더빨아봐" " 싸기만해라 ?" 그리고 미친듯이 빱니다.


사까시만 ..한 15분 당하니깐 얼얼하고 곧 올챙이가 밖으로 외출나올꺼같아서 


저만 당하는거같아 " 니보지 빨아줄게 " 보지를 빨려고하니깐 


이미 흥건히 젖었네요 ..... 와......" 엄청 젖었네? 더 젖게해줄게" 


보빨하다가 " 오빠 박아줘 제발 .." "보지 찢어줄게" 


" 아 좋아 ... 아 박아줘 .. 더 쌔게 박아줘 " 


" 아 ㅅㅂ 자지 너무 좋아... " 아 아... 곧 나올꺼같은 느낌에...


이미 한계에 도달했고 " 안에싼다? " 흥분했는지 " 안에싸줘.." 


아 발사했습니다.... 이렇게 섹드립해본게 처음이라고 하니깐 


저보고 자격이 충분하다고 칭찬들었습니다. 솔직히 많이 흥분했다고 하네요 ㅎ




Comments

굳바디 2019.03.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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