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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 |
야간 |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던 중 실장님과 얘기중에 이쁜 언니 소식을 들었네요
실장님께 물어보니 이름이 달래라는데 예약이 있어 1시간 정도 대기가 좀 있다네요.
그래도 한번 꽂혔으니 봐야되지 않겠습니까
대기시간동안 샤워도 꼼꼼히 하고 대기실에서 TV도 보다가 시간이 되어 달래언니를 접견했습니다.
이쁜 언니가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말투부터가 애교가 넘치고 러블리합니다 엘베안의서의 행동도 적극적 입니다
락교층에서도 더욱 섹시함을 뽐내며 다른 언니들보다 우월한 행동과 드립이 일품입니다
한창을 즐기다가 달래의 방으로 입장하여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하는 동안 달래가 탈의를 하고
따라들어오는데 C컵 되보이는 이쁜 가슴을 보니 똘똘이가 벌써부터 꿈틀거립니다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서 달래를 눕혀놓고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키스부터 움찔움찔 천천히 내려가면서 몸을 여기저기 빨아주면서
맛을 보는데 피부가 탄력이 좋고 트러블이 없이 깨끗해서 좋네요
언니의 깨끗한 봉지의 맛을 보면서 클리를 손으로 애무하며 혀로는 동굴을 헤집고다니니
점점 반응이 격해지면서 이리저리 몸부림치네요
자극이 너무 심했던지 힘들어하는거 같애서 자세를 바꿔서
동생맛을 보라고 입에다가 가져다대니 맛있게 냠냠 빨아대길래
한참을 BJ를 받으면서 잔뜩화가 난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대망의 전투를 치루는데 언니의 그곳에 그대로 빨려들어가서 꽉꽉물어주는 느낌이 하아~
CD를 씌워도 너무 따뜻해서 동굴속의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질 정도로 꿈틀거립니다.
그렇게 달래의 꽃잎 속을 느끼면서 열심히 떡을치고있는데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더니
옆에서도 커플이 구경올정도로 육감적으로 하네요
하는 중간에 한손으로는 클리를 만지면서 하니 점점더 큰 신음소리가 터지네요
그렇게 정상위로만 하다가 신호가 와서 피치를 올려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