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조은 그녀

안마 기행기


참 조은 그녀

꾸미젤리 1 10,299 2019.03.28 12:01
강남
3월 21일
19만원
유나
섹시/170/B컵/섹시
섹시
주간
10점

간만에 유나 재접견 하고 왔네요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유나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네요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복도로 가서 수줍은듯 야시시한 미소를 띄우고 절 의자에 앉히고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보내며 저에게 키스를 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강력하게 혀를 빨아들이며 키스를 오고가니 찌릿하네


저에게 귓속말로 "오빠 맛있다"라며 꼴릿한 멘트를 날리고는


시선에서 사라지며 밑으로 밑으로 그리고 내 똘똘이를 붙잡고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아주 맛있게 애무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벽에 두고 뒤치기로 본게임들어가니


"오빠 어때? 난 기분 좋아"라며 농후한 눈빛보내는데


멘트와 눈빛만으로 절 녹여버리네요..전에도 좋긴 했지만 이정도로 꼴릿했던가 싶네요


오늘 정말 관전을 제대로 즐기게 해주네요


티방으로 이동해서 샤워후에 침대에서 마른애무 해주면서 유나의 봉지도 살짝 만지면서


같이 즐기다가 제대로 탄력받아서 그녀의 봉지에 입을 가져가 맛보니 살짝 꿀물이 보이길래


맛나게 유나 봉지를 애무하다가 반대로 유나가 내 똘똘이를 애무하고


콘돔을 입으로 착용하고 뒤로 돌더니 부비부비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 삽입..따뜻하니 기분이 아주 좋네요


뒤치기 자세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체인지하고 느낌이 오기에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마무리 성공하고 잠시 누워서 뜨거운 열기 식히고


음료 한잔 마시고 다음에 또 보자는 배웅받으면서 퇴장했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9 06: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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