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언니 162에 쪼매난키에 비율좋고 탄력있는 몸매

가슴도 C컵정도 들어갈떄 들어가고 나올때나온 그야말로

아담베이글의 정석이 아닐까싶습니다

간단한 대화후 샤워 깔끔하게 한다음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있으니 옆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여자친구집에 놀러온듯한 느낌도 드네요

그렇게 누워 놀다가 또 야릇한분위기 나오는데

거침없이 들어오네요

이미 다 파악이나 한듯 성감대 자극하며 저를 괴롭히는데

기분좋으면서도 얼른박고싶은 마음이 크게 듭니다

자세를 바꿔 눕혀놓고 달이언니 애무좀해주다가 무기장착하고 바로 넣어봅니다

작고 아담한 달이언니의 구멍도 상당히 좁고 아담하네요

넣을때마다 터질듯한 신음소리와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이 더욱 꼴릿하게 만들어주고

죽이는 떡감에 넋을 잃고 미친듯이 박았네요

마치 고급 호텔에 여자친구와 좋은분위기를 낸듯한 기분이 들며 엄청 시원하게 쌌습니다

아담하고 애인모드 서비스 떡감 중요시 여기는분들께는 강추드리는 달이언니

아마 일산에서 알아주는 연애감이라 감히 말하고 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