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쫀함.... 진정한 여자를 알게 해준 그녀

안마 기행기


쫀쫀함.... 진정한 여자를 알게 해준 그녀

질풍참 1 10,368 2019.03.27 13:56
양복점
어제
하얀
순수한 얼굴 170/ A
얼굴 이쁘고 몸매 좋네요
주간
10점

큰눈에 웃은 모습이 이쁘고 얼굴이 이목구비가 무척이나 이쁩니다.

급하게 도착해서 예약시간에 맞추느라 바로 입장했네요.

하얀은 애교스럽게 옷도 받아주고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가 탕으로 이동했고.

씻겨주는데 동생이 주체를 못하는 바람에

몸을 제대로 닦지도 안고 언냐를 델꾸 침대로 와 버렸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다시 마른 애무를 하는데..

하얀 언니 혀가 아주 끈적한게...

하드 먹듯이 맛나게 핥고, 빨고~~

상체를 다시 애무 하며 천천히 몸을 돌려 잡아주는 69자세에서

보여주는 하얀의 음밀한 그곳

어두운 탕방에서도  그녀의 아름다움은 정말 빛이 납니다.

깔끔히 정리된 그곳…….

얼마나 맛을 보았을까...

그 자세 그대로 아래로 조금씩 멀어지는 하얀의 궁둥이...

69시에 사까시를 하며 어느새 장갑을 끼웠는지...

쫄깃하고 빡빡하게 꽉 물며 들어오는 연애 또한 일품입니다...ㅋ

언니의 나즈막한 신음은 더욱 흥분을 더해줍니다...

오랫만에 질퍼하게 ~ 마치 방금 사귄 애인처럼 ~

간간히 생각이 많이 날듯~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9 06: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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