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언니를 보기위해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제 눈이 호강하듯

섹시한 자태로 유혹을 하며 안내해주시네요....

167정도의 키에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C컵정도의 슴가...

섹시한 와꾸까지 겸비한 루비언니는 짧은 스캔에도 이미 에이스임을 짐작하게 하는군요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위해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데 

루비언니의 매력이 여기에서부터 시작인가요...

섹시 유쾌 관능 애교 모든 표현이 어울릴만한 여신이 따로 없엇습니다 

그녀와 함께 욕실로 자리를 옮기고 샤워를 한후 물다이에 걸터 앉아있으니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저에게 다가와 부비부비를 합니다 

완벽한 몸매의 루비언니의 흐느낌은 아주 관능적입니다...

살결을 닿고 향수를 맡으니 달콤한 시간에 젖어가며 군침을 돌게 하더군요 

그런후 아래로 내려가 제 존슨을 핧아가며 빨아가면서 손은 저의 온몸을 자극하면서...

그자리에서 박고 싶은 충동이 어찌나 간절햇던지..간신히 꾸욱 참고는 침대로 

자리를 옮겻습니다 거울을 보며 돌아 앉아 잇으라는 루비언니..

그런데 잠시후 섹시한 음악이 흘러나온후

그녀의 흐느낌과 끈적하면서 야릇하게 웨이브를 그리며 저에게 다가옵니다

거울에비취는 루비언니의 모습...꼴릿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겟습니다

너무 환상적입니다..저의 온몸을 유린하며 달삭달라붙어

민감한 성감대를 자극해가며 저를 흥분시킨후 제가 농락을 당한건지

루비언니를 농락한건지 그렇게 정신없는 한시간을 아주 황홀하게 보내고 나오게 되엇네요

어찌나 꼴리고 흥분했는지 저도 모르게 루비언니와 섹드립까지 쳐가며

찐한 연애를 햇는데 루비언니는 알려진 이름만큼 에이중 탑 클래스가 맞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