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에 몇번갔는데 정상인들만 잇는지 알았더니..

제가 이번엔 본 여자는.... 아니지 ... 똘아이는 

손양입니다... 전 이언니가 왜그렇게 유명한지 몰랐거든여 ?!!!

근데 방 보고 ... 한번에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지인왈: 손양을 볼땐 무조건 무한으로 보거라 ....

나: 왜요 ?? 

지인왈: 보면 알것이다 

예.... 알겠네요 만나자마자 존슨을 잡고 놓아주질않습니다..

자그마치 80분간 그냥 내 존슨이 불쌍할 지경이였죠 ...

빨다가..만졌다가... 싸든 말든 신경도 안쓰고 손에 묻어도 

신경도 안쓰는... 그냥 두번다시 나오지 않을 물총녀입니다. 

물다이에서 입으로 빨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

아니 문어빨판이 아니라... 이건 압력기로 하는거같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할텐데 ... 입으로 시원하게 하는건 또 처음이네요 

마사지 하는것처럼 쪽쪽쫙쫙 빨아버리고 똥까시는 ... 와 

진짜 저 똥 쌀....뻔 했습니다... 분명히 장을 비웟? 습니다? 

근데 이게 머랄까 손으로 만지는것처럼 대박입니다..

소프트 한건 이미 집에 버려둔체 초 울트라 파워 하드코어 수준입니다. 

발사는 ... 몇번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손양이 오빠오빠 대박 ...5번쌋어 

아니...5번이 말입니까? 저 오줌쌀때 ... 제 고추 죽은줄알았습니다..

영영 다시 서지 않은가..싶었구요 .... 이 돌아이좀 처지해주실분 급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