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한데 반응은 그 반대다!!

안마 기행기


얼굴은 청순한데 반응은 그 반대다!!

판베토벤 1 25,274 2017.05.20 16:55
도너츠
유나
청순/168/A+/슬림
야간
10
딱히 지명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 가게에서 자주 보고 싶은 언니들이있다.

 

 

그중에 한명인 유나는 내가 여기저기 싸돌아 댕기고 싸이트 회원인것도 알아서

 

 

가식적인 모습보다 편한게 말을 꺼낼 수 있는 언니중에 한명이다.

 

 

그렇다고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심적으로 편한 언니다.

 

 

그래서 느낌은 자주가는 가게에서 인사를 주고받는 그런 느낌이라 서로 솔직하게

 

 

질문도한다.

 

 

오늘은 나보고 싶어서 왔냐라는 질문도 서슴없이 할정도니....ㅋ

 

 

그래서 개인적인 안부도 묻다보면 어느새 혼자서 탈의하고 본인 살쪘다고 투덜대면서,

 

 

가슴은 조금 커지지 않았냐고 물으면서 내 손은 본인 가슴에 놓고 애무해달라고 하니

 

 

거부할 사람은 없을듯 싶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기립이 되고, 잠시 숨을 고른 후 오늘은 바디 패스한다고 얘기하면서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면 어느새 내 품에 안겨온다.

 

 

그리고 손은 자꾸만 내꺼 만지면서 꼼지락 꼼지락 거린다.

 

 

그러다 본인이 먼저 훅 들어오는 키스는 본인의 애무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주며,

 

 

본인이 할 수 있는 애무는 다해준다.

 

 

그렇다고 막 잘하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69가 전부이지만 그래도

 

 

청순한 언니가 해주는 애무는 감성애무라 그런지 더 기분이 짜릿해진다.

 

 

나는 유나가 내 저질 역립을 모르겠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역립을 시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본인이 알아서 콘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한다.

 

 

키스는 다른 언니들처럼 딥키스 이런 부분은 약하다.

 

 

이유는 알고는 있지만 글로 남기기는 그래서 이 부분은 생략한다.

 

 

하지만, 연애의 반응과 잡아주는 자세는 강하다.

 

 

아마 다른 부분에서 약한 부분을 상쇄시켜주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나??

 

 

그래서 얼마 못가는 연애타임이지만 본인은 까르르 웃는다.

 

 

정작 나는 민망한데....;;;;

 

 

그치만 이상하게 싫지 않는 그녀의 매력은 아마 솔직 담백하지만, 그 반전의

 

 

보여지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55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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