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3/25 | |
1시간 | |
해솔 | |
164`166사이, a+ | |
박수진 느낌 이쁘니 | |
야간 | |
10 |
우선 다오의 깜짝놀랄 만한 관전시스템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벤트 걸이 아닌, 메인 언니가 누군가가 볼 수도 있는 복도에서
애무 해 주고 똘똘이도 빨아주고 꼽아주기 까지 하는데 발사까지 시켜줍니다
정말 개이득 가성비 최고의 이벤트 인거 같내요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해솔 언니는 상당히 귀엽고 괜찮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상당히 엣되어보이는 외모라서... 그래서 더 잘 어울리나 봅니다.
몸매는 가슴과 힙라인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스타일이네요.
귀여운 외무와 섹시한 몸매와 잘 어울리면서... 보기 좋네요~
상당히 자극적인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무엇보다도, 살가우면서도 은근한 매력.
일단,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외모에 한번 빠져들고요...
복도에서 이어지는 달콤한 BJ와 촉촉한 입술의 그 느낌으로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매력에 다시 빠져듭니다.
전 그런 자극받아서 더욱 끈적하게...
그러다 도중에 제가 애무 해 보고 끈적하고 짜릿한 애무가 계속되내요
또다시 그 따뜻한 흡입과 혀 놀림이 발기를 시키고,
키스도 끈적하고 농밀하게... 제 혀를 이가 참 잘도 빨아대고요...
전 자극받아서 더욱 끈적하게...
끈적하고 야하게 제 몸을 만져주고 빨아주고 하면서 서로 즐깁니다.
게다가 쉴새없는 키스. 오랜만에 원없이 키스도 한거 같내요
빨때 정말 크게 소리를 치면서 제 손을 꼭 붙잡네요.
연애반응도 리얼한 . 끈적하게... 뜨겁게 느끼는데요...
뜨겁게 싸버리고, 이와 한동안 붙어서 계속 만끽했습니다.
똘똘이는 벌떡~ 소중이는 촉촉~ 그럼 해야죠.
적극적인 자세하며...모든것이 나에겐 완벽한 해솔이.........합격 ~~~~ ㅋㅋ
이야기를 나누다 행복한 이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