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수아 | |
주간 |
나라 경제사정이 찢망 폭망인데 일개 개돼지인 저라고 피해갈 수는 없어서
요즘 정말 먹고 살기 힘듭니다. 근데 왜 꼭 살기 힘들때 떡을 더 치고 싶을까요
허허허 궁금하긔.....ㅠㅠ
언니고 뭐고 필요없고 가격 젤 싼 곳만 찾아보다가 맛동산에 갔습니다. ㅎ
가격이 혜자였네여. 근데 가격도 좋았지만 수아를 보게되어서 그게 짅짜 럭키데이였습니다.
약간은 한가한 듯 하지만 어디 숨어 있었는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손님들을
보고.. 좀 걱정했져.. 대기 많을라나? 그런 걱정으로 샤워하고 나와서
일단 기다려보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실장님이 오셔가지고 스타일북?이런걸
보여주면서 프로필 폰으로 같이 보면서 미팅하는데
참 대충 그냥 어떤스타일? 아 네 알겠어여 하고 끝나는게 보통이었는데
조목조목 얘는 어떤데 지금 어떻구 시간이 어떻구.. 참 친절해서 좋았네여
그리구 수아를 보게 됐습니다.
와 문열리고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내가 낸 돈이었습니다. 음.
레알인가? 이거 머지 와꾸 좀 떨어질줄 알았느데 뭐가 이리 이쁘지ㅎㅎ
잘못들어온건가 싶어서 계속 잘못 안내 받아 온거 아닌지 의심했네여 ㅋㅋ
머 결국은 제대로 온게 맞았지만 너무 이뻐서 그런 의심까지 들었네여
진짜 딱 봐도 어린티가 나고 먼가 이제 성숙해지기 시작하는 여자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음 애인모드 좋구 조용하면서도 나긋나긋 근데 또 웃을때는 호호호에서 하하하로 변하면서
밝고 귀여운 모습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키방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서비스는 좀 안마의 원래 하드함같은건 좀 부족한거같습니다.
일반적인 여친이랑 할때의 애무보다 좀 더 디테일 하고 약간 더 능숙한 정도?
근데 그런게 얼굴 이쁘고 몸매 잘빠지니까 하드한건 필요없구
그냥 빨리고 있고 내껄 빨고 있는걸 보는걸로도 흥분이 됐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젤 좋은건 삽입시에. 표정과 달아오르는 체온을 느낄때 ㅎㅎㅎ 진짜 최고였네여
쪼임도 좋구 몸도 가벼워서 허리도 안아프고 피부도 좋구 그리고
애인처럼 마인드도 진짜 좋았습니다.
모텔모드로 연인끼리의 느낌으로 마무리 했더니 정말 아쉬움없이 나왓네여
좋은 가격에 진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구뤠잇입니다 정말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