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서 만난언니는 하루언니 였습니다

주간 몽실장님께서 완전 강추하는 언니입니다

간만에 몸 좀 풀겸 투샷으로 하고 하루언니 만났습니다

몸매도 글래머스하고 섹한 얼굴까지 정말 딱 잡아먹기 좋아보이네요

아니 결론은 잡아먹혔다고 해야되나 ㅋㅋ

락교 즐기러 복도로 이동해서 그녀와의 시간을 즐겨봅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로 달구고 그녀는 날 애무하고 난 그녀를 만지고

야한 미소를 띄우면서 제위에 올라타고 붕가 타임

그리고 뒤치기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데 와..가슴이 크네요 거기에 자연산..

가슴만지면서 뒷자세로 원샷 끝~

하루언니 티방으로 이동해서 올 탈의후에 같이 누웠는데

이야기 나누면서 가슴도 만지고 뽀뽀도 하고

하루언니는 내 동생을 만지작 거리니 또또 동생이 반응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으니 일단 전희를 오래 가져볼 요량으로

하루언니 눕혀놓고 키스와 가슴만지기 시전하다가

간만에 풍성한 가슴을 아주 오랫동안 애무한듯합니다

그리고 봉지까지 맛있게 후르릅 하루언니가 반칙이라며

자세 바꾸고 하루언니의 애무 타임 아우 정말 섹시한 미소는

죽던 동생도 발딱 서게 만들어 버립니다

하루언니 가슴 만지면서 기분좋게 애무 받다가

위에서 부터 공략 시작 역시 투샷이라 이번엔 바로 발사는 안되고

자세 체인지로 후배위로 하니 뒷태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하루언니는 가슴이 예술이니 정자세로 바꾸고서 가슴 애무하면서

짜릿하고 시원하게 투샷까지 마무으리~!!

시간 좀 남아서 마무리샤워도 하고 음료수도 한잔 마시고

뽀뽀도 하고 헤어지는데 다시 또 그 섹시한 미소를...ㅋㅋ

이거 다음에 또 안올수 없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