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금 | |
야간 | |
10 |
입구 기운이 되게 따뜻하더라구요
히터때문인가 그녀 때문인가
문이열리는순간 ..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면서
심장은 쿵쾅쾅쾅!! 때려박는 느낌 ...
자지는 가즈아~~ 풀발기 !!
눈 땡그랗고 , 엄청 이쁜 금이 드뎌 만났습니다.
와 이런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거군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눈을 못쳐다보겠네요 ㅜㅜ
너무이뻐가지고 .. 대화를 하다가 그냥 껴안아버렸습니다..
자지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입니다..ㅋㅋ 근데 씻기전까지 티를내지않았죠
씻으려고 가운을벗는데.. 자지가 서있으니깐 금이가
" 어머!!! 오빠 언제 부터 서있었어??"
" 너 보는 순간부터 ..ㅋㅋㅋ"
씻김을 받는데도 자지에 손만 가도 쿠퍼액 나올꺼같은데
의자에 앉혀놓고 열심히 빨아줍니다.. 정성껏 아이컨텍을 해주는수준이아니라
그냥 당하는느낌... 심호흡 크게 들이마시고 자지에 힘이빡 주는데 나올뻔했습니다..ㅋㅋ
금이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침대로 가자고합니다.
눕혀서 역립을하는데 천천히 해야되는데 좀 거칠었지만 .. 잘받아주네요 ㅜㅜ 감동이엿습니다.
자세잡고 삽입하는순간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금이 보지는 미친듯이 쪼여옵니다.
펌핑질을 할때마다 느낌이와서 조절을 해보려고 뺏다가 애무좀하다가 다시 해보는데
그느낌 그대로... 자세도 바꾸지못하고 .. 말그래도 1분컷 당하고 말았네요 ...
얼굴이 너무 이뻐서 ... 1분컷이라고 핑계를.. 대고 이야기하다가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