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그림 | |
야간 |
사실 난 서비스를 좋아하는데 실장이 하도 이쁘다고 칭찬을
실장이 추천하기 전에 서비스는 좀 소프트 하다고
그래도 이토록 얘기하는건 이유가 있겠다 싶어서 만나러
방에 들어섰는데 어여쁜 여자가 서 있다
무엇이 그리 좋은지 싱글싱글 웃고 있다 내가 맘에 드나?
가볍게 인사와 통성명 후 (?) 얘기를 시작
즐겁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활달하고 정신이 온전하단 생각
진짜 간이나 보면서 시간만 때우려고 하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그림이는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얘기를 하는 동안에도 계속 만지고 더듬고 하면서 자극 시키니
은은하게 흥분하는 티도 내고 잘 받아줍니다
그녀가 시간이 얼추 되었다고 옷을 다 벗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가슴이 참 예쁘다
탄력도 좋다.
빨고 싶게 생겼다.
으아아아아아아!
그림이의 허리를 껴안고 가슴을 빨아봤다.
약간의 신음소리를 낸다. 흐흠.. 흠 이정도
맘 같아선 바로 삽입 치고 싶었는데 예의가 아니지
급하게 가볍게 씻고 와서 받은 마른 애무 실력이 수준급이다.
앞으로 누우라길래 앞판만 대충 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키스는 깊게 또 목있는 곳 부터 타고 핥핥
그리곤 다시 올라와서 자지를 막 빱니다. 불알도 잘 빨고...
열심히 애무를 받고, 아까 빨다 만 가슴부터 보지까지 나도 빨아본다
애무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은은하게 느낀다
CD를 찾아서 착용하고 바로 들어가본다.
느낌이 졸래 좋다..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 조절이 안된다
결국 몇게자세만 시전하고 히믈어서 퇴장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