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왔는데...  얼굴 이쁘고.. 몸매 좋아 보여서

나오는 분들 물어 볼때마다 반응 좋아~~ 라는 소리에~~
 
콜을 외치고... 한시간... 대기를 타 봅니다~~
 
한시간이라는 시간.. 멍하니.. 있자니.. ㅎㅎㅎ 심심했지만....
 
저야.. 항상... 잘 기다리지요~  저야..

언니들이던.. 실장님들이던.. 시키는 대로.. 잘 합니다 ㅎㅎㅎㅎ
 
물론... 이쁜 언니들에게요 ㅎㅎㅎ  참 단순한.. 탕돌이.. ㅎㅎㅎ

이쁘면.. 마냥 좋아 하는... 단순한 남자 입니다
 
한시간을 기다리고.. 드디어.. 하연수 방에 입장~~
 
순간... 음찔... 뭐지.. 왜 이리... 반갑게.. 들어 오시는거지~~~
 
서로 침대에 앉아서.. 이런 저런.. 호구 조사 좀.. 하면서.. 몸.. 얼굴.. 등등... 자세히 스킨 합니다.
 
몸매... 슬림 체형에. 가슴은 좀 있어 보이는데... 아직 탈의 한 상태가 아니라... 우선... 몸매 좋아 보임
 
마인드... 음... 말 하는 거 보니.. 성격 좋구.. 애교 많구.. 계속 앵기구.. 우선... 대화 코드도 맞구..
 
잼나고.. 좋네요~~ 간단히.. 이런 저런 스켄 후~~ 하구 있는데.... 탈의 하자면서.. 제 옷을 받아 주는데
 
제 옆에서.. 딱 붙어서... 받아 주는데... 왜 자꾸 웃음만 나오는지... 우선.. 기분이 넘 좋네요
 
그리고.... 서로 탈의 후.... 벗은 몸을 스켄 하는데... 아담한 체형에... 군살 없구... 라인이 이쁘네요
 
제 손을 잡고.. 오빠 씻게 줄게.. 이리와.. 손 잡고.. 탈의 실로 들어 갑니다...
 
양치 하라고.. 주고.. 양치 하고 있는데... 씻겨 주면서... 자꾸.. 흥분 시키네요.....
 
하연수야.. 오빠.. 똘똘이 터질거 같아 라고 하니...

그러라구... 만지고 잇는거야.. 라면서... 장난 치는 모습은...
 
왜 이리.. 귀엽구... 애교가 쩌는지....
 
오빠.. 침대에.. 뒤로 누워 봐.... 라고 말하면서.. 뽀뽀 해주는데... 또.. 기립...
 
수건으로... 닦을 땐.. 죽어 있던 좋아 죽는다고.. 또다시 기립해서... 있네요...
 
뒤로..  누워서 있으니... 애무 해주는데... ㅎㅎㅎㅎ  딱 보면 애인모드 과인데..
 
느낌있는  애무가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어린 언니를 좋아하시면 꼭 보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