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이 방문한 양복점에서
유흥인생 최고의 강적을 만났습니다.
이름하여 그리스
작고 갸름한 얼굴사이에
균형잡히게 배치되어있는 눈 코 입.
살짝 처진 눈은 애교가 가득~ 한 얼굴입니다.
순수하면서도 예쁜 그런얼굴입니다.
웃을때 반달이 되는 눈웃음.. 이게 또 마약같더라구요.
비주얼면서 받은 충격은 옷을벗으면서 절정을 이룹니다.
손대면 미끄러질꺼같은 부드러운 피부
모델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키 175
갸녀린 팔다리와 잘 어울리는 B컵의 가슴.
탄력과 감촉만 봐서는 자연산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분들은 잘 알겠죠
봉긋. 살짝 하늘위를 바라보는듯한 물방울가슴과
완전 핑유는 아니지만 옅은색의 귀여운 꼭지
정말 이쁜 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흔히 여자들이 캔디처럼 달콤한 목소리라고 예기하는데
그리스의 목소리 나근나근한 목소리
갸냘프면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부드러운 목소리.
예쁜 얼굴에 완벽한 몸매. 거기에 마인드까지 예쁘고 서비스도 꼼꼼히
빼먹지않는 그녀.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 한시간이 야속하기만 할뿐입니다...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녀
큰일이네요.. 그리스이한테 빠져 들었나 봅니다.ㅣ
한시간이 너무너무 부족해서 다음에는 두타임으로 봐야할듯..
그렇다고.. 아쉬움이 없진않겠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