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3.24 | |
시호, 하이 | |
주간 | |
100 |
얼마 전 켰던 유선방송에서 차탈레 부인 영화 시리즈를 하더군요.
아주 어렸을 적, 우리나라에서는 책조차 금기시 되었던 자유 연애주의자 차탈레 부인과 그 남편.
쎅스는 즐기는 것이다 라며 각자, 혹은 함께 난잡(?)한 쎅스를 즐기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던....
다오의 몸짱녀 지명 시호를 만나러 가면 꼭 그런 느낌이 듭니다.
너무 이뻐서 그녀만 보고 싶지만서도,
클럽 층에서 일하는 그녀인지라 다른 여인네에 대한 욕심도 생기는데,
내가 얘기하기도 전에 종종 자기가 이뻐하는 다른 여인네들을 불러서 셋이 함께 즐기자 하는 쎅스..
올만에 복귀한 하이와 함께 한 시간...
그냥 올타임 2 대 1을 끊어도 좋을 여인 하이..
하지만 혹여나 시호 질투할까봐 서브로 들어온 하이..
이뻐라 하는 두 여인의 공격에는 도무지 감당이 안 됩니다.
둘이 내 젖꼭지 한쪽씩 나눠 애무하기 시작할 때 부터 내 손은 두 여인의 다른 감촉을 느끼며 풀발기 되어 버립니다.
오른손엔 근육질 몸매의 시호, 부드럽고 뽀얀, 손 안에 촥 감기는 하이의 가슴과 꼭지를 느낍니다.
두 여인이 자세를 바꾸어 가며 나를 유린하고,
난 그때마다 내게 가까운 여인의 가슴을 입에 머금고....
그러다가 시작된 하이와의 연애...
아흐~ 속느낌 너무 좋은 하이.. 이럴줄 알았으면 투 샷 끊고 들올 걸 그랬나?
시호와도 해야 하는데 생각을 하지만 연애 느낌이 너무 좋아 에라 될대로 되라 하고 뻠뿌질....
ㅋ 다행히 두 여인의 저지로 멈추고 시호 안으로 들어갑니다.
보통, 요 정도까지 하고 서브 언니는 빠지는 법인데,
ㅋ 아는 여인이라고 함께 남아서 끝까지 저를 달굽니다.
벽면 거울에는 엎드린 시호의 환상 몸매, 그 뒤에서 뻠뿌질하는 머스마 하나,
그리고 그 머스마의 입게 물린 글래머러스한 여인의 참 이쁜 젖팅이..
마무리 후 하이는 나가고 시호와 누워있는데 나른합니다.
시호를 끌어안고 여운을 즐기는데,
머리속으로는 오른쪽에 하이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ㅋ 담엔 정말 아예 2 대 1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