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 이름이 곧 브랜드라는 여자 

5분 마감조 그냥 보는순간 로진 온다는 그녀 

취향따위도 필요없고 그냥 말그대로 누가봐도 즐달 

누가봐도 이쁜 서아... 

저도 얼마나 일반인포함 이쁜애들을 많이봤는데요 

근데 서아랑 1시간은 진짜... 눈깜빡할사이에.. 

무릎에 앉아서 이야기 할때면... 저를 쳐다봐줄때며 

의자 서비스를 해줄때 얼마나 긴장했는지...

저의 물건을 빨아줄때도... 진짜 모든게 꿈같네요 

역립을 즐기는 여자 .. 어디를 빨아줘야기분이 좋아지는지

코치플레이까지하고 애무스킬 하나하나 저를알려주고 

연애할때도.. 어떤자세를 하든.. 어떻게하든 그쪼임 

그냥 왜 서아가 5분만감조.. 브랜드라고 하는지 

전 충분히 이해할수있었습니다. 

서아는 어떤사람이 봐도 최소 못해도 즐달 보장합니다. 

계속 지명으로 보고싶은 언니네요 아니 납치하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