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진주 | |
야간 |
퇴근을 하고 불금이라 강남쪽에서 밥을 먹고 홈런볼을 다녀왔네요.
후기평도 좋고 ~ 코스들도 많은 것 같고 프로필사진들이 굉장히
화질도 좋고 선명하게 나와서 믿음이 가는 업소같더라구요.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고마웠네요.
가게에 들어 서니 정말 산뜻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산을 하고 티비가 있는 대기공간에서 스타일 미팅을 하고
제가 섭스로 안내받은 언냐는 진주언냐 였습니다.
첫이미지는 청초한 매력이 느껴지면서 섹시한 두가지의 이미지였습니다.
댤걀형의 얼굴에 청순하니깐 더 기품있어 보이고
매혹적인 분위기까지 살짝의 눈웃음만으로도 남자의 마음을 홀리는거 같았습니다.
말투가 살가워, 응대도 좋은편이였고 언냐의 피부와 몸매도 좋은 편이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진주언냐 가슴이 좀 빈약한 편이지만..
섭스를 받을때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따뜻한 물과 함께 오일과 비벼질때의 느낌은 말로 할수 없을 만큼의 꼴림을 자극했고
BJ를 할때는 폭풍같은 Bj를 해주는데 정말이지 바로 발사를 해도 좋을만큼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아랫놈을 먹을때는 혀끝으로 아랫놈 머리를 살짝살짝 돌려서 하다가 입속으로 쏘옥 들어 갈때도 최고최고 입니다.
서비스를 받은다음에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도 비제이를 폭풍처럼 몰아치고 가슴과 배를 빨아 주다가 69를 한다음에
합체를 했습니다. 진입을 할때는 더 이상의 미련도 없이 허리를 흔들다가 발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밑에 느껴지는 쪼임이 아주 좋았기 때문입니다.
진짜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들어 갈때 나올때 물어주는 느낌이 황홀하기 때문이죠.
그리고는 뒤로 하자고 하니 뒤로 눕고 열심히ㅎㅎ
엉덩이 살이 좋아서 그런지 뒤로해 본것중에 최고라고 할정도로 굿이였구요.
이야기 나누다 시간이 다돼서 나오려는대 진주언냐 키스 안하고 가냐고 하기에
키스를 인사로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