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후기를 보니깐 이건 안꼴리래야...안꼴릴수가..없네요 

발정난 자지를 잡고 블랙홀에 갑니다. 

보니 예약이요~ 잠시후 안내를 해주네요 .

후기에서 보던것처럼 귀엽게 생긴 처자가 반겨주고 

한편으론 , 이런애가 무슨 섹드립을???? 

의구심이들었는데 정말 커텐을치자마자 입구에서 

자지를 맛잇게 빨면서 " 자지 맛잇네 " 

아 이게 그거구나 생각하고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동안에도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간신히 제어하고있던 발정을 못참게하네요 

그냥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빨아버리고 

눕혀서 바로 보빨해버리고 ... 신음소리 내면서 섹드립까지..

귀정화는되지만 흥분은 2배가 되어버려서  보니를 따먹었습니다. 

"오 빠 보지좀 잘 쑤셔봐" 저도 보니의 섹드립에 심취해서 

" 말만해 어디 가려운곳 다 쑤셔줄게 " 조금 답답한지 

위로올라와서 펌프질하면서 .. 섹드립하면서 쪼여주고.. 

저는 ko 당해버리네요 ㅎㅎ 

보니가 끝나고 " 나맛잇지??" 그래 ..맛잇네...ㅋㅋ 

독특한성격 독특한 섹스를 경험하고왔네요 .